 |
|
결혼 30주년으로 동생들 부부하고
6명이 쉬었다 왔습니다
어제(7일)체크아웃 하고 나와서
전화통화했었는데
기억나실런지?
처음엔 호텔로 숙소를 정하려고 했는데
아들이 네모를 추천해줬어요
독채 2층으로 방3개에 각각 침대가 다 있어서 너무 편했고 침구가 화이톤으로 정갈해서 좋았어요
물을 6통이나 사서 들어갔더니 세상에나 정수기가 있더라구요
가실분들 참고하세요
기본 양념들 간장,식용유,식초,소금등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창문을 열었을때 공기가
너무 상쾌하고 좋았어요
동생들도 제부들도 숙소 짱이었다 했습니다
개인별장에서 쉬다 온 느낌요
ㅋ
사장님이 수건도 미리 추가로 챙겨주셔서 감사했구요
사장님!
제주 또 가면
다시 갈게요
번창하세요^^ |
|